‘전원 중국인’ 블링원 “카라 ‘미스터’ 재해석…롤모델은 소녀시대” [종합]

이승록 2025. 7. 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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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링원(BLINGONE, 클로이, 케시, 라니, 카트리나, 엘리)이 컴백했다.

블링원은 2일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싱글 3집 '미스터' 발표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레며, 한편으로는 굉장히 떨린다"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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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원.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블링원(BLINGONE, 클로이, 케시, 라니, 카트리나, 엘리)이 컴백했다.

블링원.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블링원은 2일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싱글 3집 ’미스터’ 발표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레며, 한편으로는 굉장히 떨린다”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중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블링원은 이날 중국어 통역가의 도움을 받아 질의응답에 임했다.

블링원 케시.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블링원 케시.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블링원의 컴백은 지난 2월 발매한 ‘버블검(Bubble Gum)’ 이후 4개월 만이다. 신곡 ‘미스터’는 걸그룹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UK개러지 장르로 새롭게 리메이크해 재탄생한 곡이다.

케시는 “카라 선배들의 명곡이라 부담도 있었다”며 “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트리나는 ”‘미스터’에 우리만의 색깔을 녹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설렜다”며 “’미스터’에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담았다. 원곡에 대한 오마주“라고 말했다.

블링원 카트리나.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블링원 카트리나.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미스터’의 포인트 안무였던 ‘엉덩이 춤’도 블링원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시는 “우리만의 복고적이고 빈티지한 개성을 살려서 안무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엘리는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카메라 앵글까지 신경 써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블링원 클로이.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블링원 클로이.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블링원을 선발한 오디션 ‘클릭더스타’는 32개국 32개 시즌의 K팝 걸그룹 오디션을 통해 각 나라를 대표할 32개 블링원 유닛 걸그룹을 제작하는 초대형 K팝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페루에 이어 중국 유닛 걸그룹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여러 국가에서 유닛을 결성하기 위한 오디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블링원 라니.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블링원 라니.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소속사 월드케이팝센터 관계자는 “26만 명이 참여한 ‘클릭더스타’ 중국 시즌을 통해 선발된 멤버들이 데뷔 후 부가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성장한 모습이 돋보인다”며 “카라의 ‘미스터’를 재해석한 블링원만의 ‘미스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블링원.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카트리나는 활동 목표로 “더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블링원의 무대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팀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고 싶다“고 말하며 롤모델로 소녀시대를 꼽았다.

블링원 엘리.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블링원 엘리. 사진 | 월드케이팝센터


특히 엘리는 “K팝 아티스트는 겸손한 태도와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팬들과 오랫동안 소통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고, 무대뿐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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