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로 향한 카메론 존슨,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가 생겼다"

박종호 2025. 7. 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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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행에 만족감을 드러낸 존슨이다.

덴버로 향하게 된 존슨은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존슨과 덴버의 조합은 훌륭할 수 있다.

존슨 역시 덴버에 합류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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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행에 만족감을 드러낸 존슨이다.

덴버 너겟츠와 브루클린 넷츠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덴버는 지난 시즌부터 트레이드를 알아봤던 마이클 포터 주니어(206cm, F)를 내보냈다. 거기에 2032년 1라운드 지명권까지 내줬다. 반대로 브루클린에서 카메론 존슨(203m, F)을 받았다.

피닉스 선즈에서 2019~2020시즌 데뷔한 존슨은 2021~2022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2022~2023시즌 중 케빈 듀란트(206cm, F)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브루클린으로 향했다. 브루클린에 간 이후 존슨은 더 많은 기회를 받으며 성장했다. 뛰어난 슈팅 효율로 외곽 슈팅을 선보였다. 합류 첫 시즌부터 평균 16.6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존슨의 활약은 이어졌다. 57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왔다. 평균 31분을 뛰며 18.8점 4.3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거기에 3점슛 성공률은 39%였다. 빠른 기동력과 훌륭한 슈팅 능력으로 팀의 핵심 득점원 역할을 소화했다.

덴버로 향하게 된 존슨은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덴버에는 니콜라 요키치(211cm, C)라는 최고의 선수가 있기 때문. 덴버 선수들은 요키치 효과를 받는다. 존슨 역시 요키치에게 몰린 수비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선수다. 그렇기 때문에 존슨과 덴버의 조합은 훌륭할 수 있다.

존슨 역시 덴버에 합류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andscape'와 인터뷰를 통해 "너무나도 흥분된다.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가 생겼다. 더 이상 무엇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덴버는 포터 주니어를 처리하며 샐러리 부담도 줄였다. 그러면서 팀 하더웨이 주니어(196cm, G-F)와 브루스 브라운(193cm, G-F)을 영입했다. 트레이드로 요나스 발렌슈나스(211cm, C)까지 데려왔다. 약점인 벤치 뎁스를 두텁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주전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바쁘게 움직인 덴버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우승을 이루기 위해서는 존슨이 팀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과연 존슨이 덴버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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