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김미경, 무당 동천장군 변신…딸 조이현 지킨다 ('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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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경이 카리스마 넘치는 무당이 됐다.
김미경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천지선녀 성아(조이현)의 신어머니이자 무속계의 중심인물 동천장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미경이 맡은 동천장군은 성아의 말투부터 감정까지 꿰뚫는 냉철한 조언자지만, 언제든 곁을 지켜주는 보호자로 활약했다.
김미경은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겸비한 무속 장군으로 분해, 성아의 여정을 이끌며 극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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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미경이 카리스마 넘치는 무당이 됐다.
김미경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천지선녀 성아(조이현)의 신어머니이자 무속계의 중심인물 동천장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미경이 맡은 동천장군은 성아의 말투부터 감정까지 꿰뚫는 냉철한 조언자지만, 언제든 곁을 지켜주는 보호자로 활약했다.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는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정신적 버팀목으로 작용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평범한 대학생이 되고 싶다는 성아의 고백 앞에서는 말없이 그의 진심을 받아들였고, 무속인이라는 운명과 학생의 삶 사이에서 흔들리는 성아를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다. 또 위험에 처한 성아에게 부적을 건네며 "앞뒤 안 가리고 뛰어들지 말고 찬찬히 다시 방비하라"며 조언을 전하는 등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마을 폐가에 악귀가 출몰하자, 동천장군은 촛불, 황토, 금줄, 비방칼 등을 활용해 결계를 치는 의식에 돌입하며 노련한 무속 장군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숙련된 손길과 절도 있는 움직임은 신비롭고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미경은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겸비한 무속 장군으로 분해, 성아의 여정을 이끌며 극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위기와 갈등이 고조되는 전개 속에서, 성아의 곁을 지키는 조력자로서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미경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N '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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