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장애인체육회, 민간기관과 장애인 체육지원 협약
김명철·손용현 2025. 7. 2. 12:54
WE하다·메인체육센터와 맞춤형 프로그램·정보 공유 강화
지난 1일 (왼쪽부터)김준형 메인체육센터 대표, 가정호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김윤오 WE하다 대표이사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장애인체육회

의왕시가 장애인 맞춤형 체육활동 확대를 위해 민간 전문기관과 손잡았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사무국에서 'WE하다', '메인체육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WE하다'는 장애인 고용과 관리 서비스를 특화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며, 장애인 직업 연계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메인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재활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협약에는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지원 ▶시설·장비 활용 협력 ▶체육 정보 공유 및 홍보 강화 등이 담겼다. 세 기관은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의왕시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고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오 WE하다 대표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 메인체육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의왕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준형 메인체육센터 대표도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명철·손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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