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시정의 해답은 현장에”… 버스타고 민심 경청

최두환 기자 2025. 7. 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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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조용익 시장이 취임 공약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지난 3년간의 시정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간으로 일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조 시장이 요즘 대중교통, 재해 취약지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 들어가기 위해 버스에 동행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꼼꼼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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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조용익 시장이 취임 공약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지난 3년간의 시정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간으로 일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조 시장이 요즘 대중교통, 재해 취약지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 들어가기 위해 버스에 동행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꼼꼼히 챙겼다. 탑승한 8번 버스는 공공관리제 대상으로, 조 시장은 이 노선을 따라 송내역에서 시청까지 이동하며 배차 간격의 안정성과 운수 종사자의 처우 개선 상황 등을 살폈다.

지난 6월부터 새롭게 시행 중인 '현금 없는 시내버스' 사업도 확인했다. 이 사업은 현금 탑승 비율이 줄어듦에 따라 현금함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시범 운영 단계인 만큼 운영상의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면서, 8월 전면 시행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조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개선하는 것은 시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사안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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