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장수부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군정발전에 최선"

박종수 2025. 7. 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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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자로 취임한 이정우 전북 장수부군수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비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부군수는 취임 후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군정 목표인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행정파트너가 되겠다"며 "군민과의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용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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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군수, 별도 취임식 없이 충혼비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지난 1일자로 취임한 이정우 전북 장수부군수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비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부군수는 취임 첫날 임용장 수여, 간부공무원 인사, 군정현황 보고까지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정우 신임 부군수가 임용장을 받은 뒤 최훈식 군수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장수군 ]

전북 진안 출신인 이 부군수는 전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진안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전북특자도 국제협력과 국제행사팀장, 홍보기획과 홍보협력팀장, 등 주요 부서에서 근무했다.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에는 도 보건의료과장, 인구청년정책과장을 역임했고 최근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부군수로 부임했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두루 갖춘 ‘실행형 리더’로 정평이 나있고 최근 도 인구정책과장으로 저출산·청년 정책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만큼 장수군이 당면한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군수는 취임 후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군정 목표인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행정파트너가 되겠다”며 “군민과의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용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훈식 군수님을 중심으로 직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민선 8기 주요 군정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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