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가족 스포츠 관람 할인…LG·두산 등 최대 50%↓

김덕현 기자 2025. 7. 2.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7∼8월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울시 연고 야구·축구 프로구단과 함께 다자녀 가족을 위한 경기 관람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2자녀 이상 가족이라면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FC 서울, 서울 이랜드 FC의 홈 경기를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 이랜드 FC 축구교실

서울시는 7∼8월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울시 연고 야구·축구 프로구단과 함께 다자녀 가족을 위한 경기 관람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2자녀 이상 가족이라면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FC 서울, 서울 이랜드 FC의 홈 경기를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경기는 모레(4일) 두산 베어스를 시작으로 7월 8일 LG 트윈스, 8월 3일 키움 히어로즈, 8월 8일 FC 서울, 8월 10일 서울 이랜드 FC 홈 경기입니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해당 경기 날짜에 외야석 50% 할인과 다자녀 가족 대상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4∼5인 패밀리석 50% 할인과 '그라운드 패밀리 런'을 운영합니다.

그라운드 패밀리 런은 경기가 끝난 후 홈 플레이트에서 출발해 내야 베이스를 달리는 행사로, 경기 당일 SNS 해시태그(#서울마이소울) 인증을 통해 10개 가족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FC 서울은 북·동쪽 좌석에 대해 20∼30% 할인(현장 구매 기준)을 해주고 다자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합니다.

서울 이랜드 FC도 E석(일반석) 30% 할인 혜택을 주고, 다자녀 어린이 30명 초청 축구교실도 운영합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저출생 시대 다자녀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도록 다양한 스포츠 관람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