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여행 한국인, 잃어버렸던 60만원 되찾은 사연

정은지 특파원 2025. 7. 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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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약 60만 원이 든 지갑과 여권 등을 분실했다 다시 찾은 사연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중국 시나망 등에 따르면 충칭 출신의 중국인 관광객은 옌지 인근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방 하나를 습득했다.

이 가방에는 60만 원 가량의 한국돈과 여권, 한국 주민등록증, 여러 장의 신용카드 등이 있었다고 한다.

가방을 습득한 중국인 관광객은 즉시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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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지린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백두산 서파에서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을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약 60만 원이 든 지갑과 여권 등을 분실했다 다시 찾은 사연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중국 시나망 등에 따르면 충칭 출신의 중국인 관광객은 옌지 인근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방 하나를 습득했다. 이 가방에는 60만 원 가량의 한국돈과 여권, 한국 주민등록증, 여러 장의 신용카드 등이 있었다고 한다.

가방을 습득한 중국인 관광객은 즉시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경찰은 휴게소를 드나든 관광버스 정보를 요청해 조사를 진행했고, 해당 지역 내 여행 가이드 등의 연락망을 통해 분실자의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은 가방 주인인 한국인 전 씨가 소재한 곳으로 직접 가방을 가져다줬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전 씨는 분실한 가방 속 소지품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경찰에 사례를 하려 했으나 현지 경찰은 이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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