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대관령 휴게소 식당가에 SUV 돌진…16명 다쳐

류호준 2025. 7. 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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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 32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 차(SUV)가 휴게소 내 식당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16명이 다쳤으며, 이 중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중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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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로 돌진한 차량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강태현 류호준 기자 = 2일 오전 11시 32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 차(SUV)가 휴게소 내 식당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16명이 다쳤으며, 이 중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중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에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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