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개발 민·관·연 다 모여"…대전서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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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3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우주산업 관련 스타트업과 투자사, 정책기관 등이 모이는 '2025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을 연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우주산업계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간 유기적인 교류 기반을 조성하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대전을 거점으로 민·관·연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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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3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우주산업 관련 스타트업과 투자사, 정책기관 등이 모이는 '2025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을 연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우주산업계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간 유기적인 교류 기반을 조성하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두 번째인 이날 서밋은 규모와 내용 면에서 더욱 확장,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및 민간 파트너 간 사업화 연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우주항공청, KAIST 우주연구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보령 등이 △우주항공 정책 및 산업육성 방안 △우주 스타트업의 전환 및 투자 사례 등을 발표한다.
이어 대전혁신센터와 우주기술 개발기업 컨텍, 아이스페이스 간 3자 업무협약(MOU) 체결, 스타트업과 투자사·기업의 1:1 밋업, 민간 파트너사와 오픈이노베이션 미팅 등이 진행된다. 지역 주도로 행사를 기획한 만큼, 대전을 중심으로 한 우주산업 창업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대전을 거점으로 민·관·연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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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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