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0원으로 신혼집" …인천 모델 전국 확산 협력

홍예지 2025. 7. 2.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은 "안정된 주거환경은 결혼과 출산의 전제조건이자 유인요소"라며 "인천시 천원주택처럼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천원주택 사업은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월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임대료로 공공임대주택(매입 및 전세)을 연간 1000호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낮추고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는 대표적 저출생 대응 주거지원 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 부위원장(사진 왼쪽)이 2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열린 ‘천원주택’ 입주행사에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참석했다. 사진=저고위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은 “안정된 주거환경은 결혼과 출산의 전제조건이자 유인요소”라며 “인천시 천원주택처럼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인천 미추홀구에서 열린 ‘천원주택’ 입주행사에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인천시 천원주택 사업은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월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임대료로 공공임대주택(매입 및 전세)을 연간 1000호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낮추고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는 대표적 저출생 대응 주거지원 사업이다.

지난 3월 예비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7.36 대 1, 5월 마감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서도 3.8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주거문제는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 결정을 가로막는 핵심요인으로, 2024년 통계청 사회조사를 보면 결혼을 미루는 가장 큰 이유로 ‘주택마련 등 자금부족’이 31.3%로 1위로 꼽혔다.

주 부위원장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인천시 대표 저출생 대응 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 드림’ 등으로 지역의 저출생 대응을 선도한 공로에 대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시는 올해 1분기 출생아수 증가율 14.4%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