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건설기계·인프라코어 합병해 내년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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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을 추진한다.
HD현대는 합병을 통해 건설기계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려 오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의 합병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주주들에게 존속회사인 HD현대건설기계의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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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매출 14.8조 달성 목표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을 추진한다. HD현대는 합병을 통해 건설기계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려 오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존속회사인 HD현대건설기계는 9월 16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기업결합 심사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합병기일에 HD건설기계로 출범할 예정이다.
양사의 합병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주주들에게 존속회사인 HD현대건설기계의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은 HD현대인프라코어 보통주 1주당 HD현대건설기계 보통주 0.1621707주다. HD현대의 건설기계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그대로 유지된다.
HD현대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합병을 통해 미래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HD건설기계는 건설기계 브랜드인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의 듀얼 브랜드 체제를 갖춘다. 주력 사업인 건설 장비를 비롯해 엔진과 애프터마켓(AM) 등 사업 전 영역의 성장을 도모해 2030년 글로벌 톱티어 수준인 매출 14조8000억 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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