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내각 인선·정략 악법 시도”…농성 비판엔 “당 핵심 과제 통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째 국회 로텐더홀 앞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정부 여당을 향해 "내각 인선과 방송 3법 등 각종 정략 악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2일)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수사기관의 손발을 묶어두고 시작하겠다는 의도 아니겠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째 국회 로텐더홀 앞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정부 여당을 향해 “내각 인선과 방송 3법 등 각종 정략 악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2일)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수사기관의 손발을 묶어두고 시작하겠다는 의도 아니겠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김민석 총리 인사 철회를 거듭 강조하며 “인사 검증은 야당의 책무고 견제는 의회 본질적 기능”이라며 “이를 거부하는 민주당의 태도야말로 진짜 헌정질서 파괴이며, 권력형 방탄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범죄 재판을 막기 위해 방탄 입법을 쏟아내고 있다”며 “진보 진영은 구태를 넘어서 이권과 특권의 카르텔이 드러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회 내 로텐더홀 앞 농성에 대해 “결기가 없다”는 등의 당내 비판에 대해선 “‘보수는 구태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데 그게 뒤집어졌다”며 “당의 핵심 과제는 통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보수는 정치적 이익 관계에 따라 끝없이 분열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라며 “진심은 국민들께서 판단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선배 밥 사주세요”…요즘 대학생 ‘후배 무섭다’ 한숨 사연은
- “소득·부동산·부모”…20대부터 쌓이는 부의 속도가 다른 이유 [잇슈 머니]
- 경북 산불 석 달…“함께 살자” 국회 올라온 피해 주민들 [지금뉴스]
- 40도 넘나드는 역대급 폭염에…파리 에펠탑 관광 제한 [잇슈 SNS]
- 김건희 특검팀 현판식, 본격적인 수사 개시…“여러 의문에 답할 것” [현장영상]
- ‘혁신위원장’ 안철수 “코마 상태 국민의힘…여전히 자연치유 믿어” [지금뉴스]
- 여객선서 딸 추락하자 바다 뛰어든 아빠…“20분간 안고 버텨” [잇슈 SNS]
- [크랩] 러브버그 대발생, 정말 ‘은평구 편백림’이 문제일까?
- 토니상 박천휴 작가, 대통령 만나 “이 자리 나온 이유는…” [이런뉴스]
- 폭염 속 거대 두루마리 구름…“함께 사는 법 배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