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100억 CEO' 부자설 해명 "대출부터 갚고 명품백 산다"

신영선 기자 2025. 7. 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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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송은이가 금산 여행기를 공개하며 특유의 입담과 현실감 넘치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 영상 '돌아온 송은이의 J투어 금산 편! 그런데 계획대로는 되지 않는'에서는 송은이와 직원들이 인삼의 고장 금산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진짜 100억이 생기면 어떤 일을 가장 먼저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송은이는 회사 대출 상환, 직원 용돈, 김숙 캠핑카 선물, 명품 구매를 순서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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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금산 여행기를 공개하며 특유의 입담과 현실감 넘치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랜 기간 회자된 '100억 CEO'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 영상 '돌아온 송은이의 J투어 금산 편! 그런데 계획대로는 되지 않는'에서는 송은이와 직원들이 인삼의 고장 금산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금산 인삼랜드를 시작으로 어죽 맛집, 전통시장, 글램핑장, 700의총과 금성산 숲길까지 이어지는 여정은 음식·자연·역사가 어우러진 '힐링 투어' 그 자체였다.

금산 특산물인 도리뱅뱅, 인삼튀김, 인삼막걸리를 맛보며 "내가 먹어본 것 중 1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은이는 시장에서는 전통 옷을 맞춰 입고, 숲길에서는 거울로 하늘을 보는 체험도 선보이며 진심으로 여행을 즐겼다. 즉흥적이고 소소한 에피소드들로 여행은 계획과는 달리 유쾌하게 흘러갔다.

여행 중 진행된 토크 타임에서는 '100억 CEO' 수식어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는 장면도 나왔다. "진짜 100억이 생기면 어떤 일을 가장 먼저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송은이는 회사 대출 상환, 직원 용돈, 김숙 캠핑카 선물, 명품 구매를 순서대로 꼽았다.

이어 "100억이니까 시원하게 대출부터 갚아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그 다음에 너희 100만원 씩 주고 숙이 시원하게 캠핑카를 사 주겠다. 그다음에 명품이다. 명품은 안 살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현실적인 소비 발언은 송은이의 현실적이고 책임감 있는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게 해줬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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