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비원뮤직홀, 클랑 S 앙상블 "우리가 사랑하는 그 음악" 공연

정재익 기자 2025. 7. 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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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원뮤직홀이 오는 5일 오후 5시 지역 예술단체 클랑 S의 앙상블 콘서트를 선보인다.

클랑 S 앙상블은 '우리가 사랑하는 그 음악'을 부제로 유명한 클래식 곡과 영화 OST 등 추억이 담긴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

두 번째 무대는 미녀와 야수 중 'Be Our Gurst',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 '인생의 회전 목마', 마녀배달부 키키 중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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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클랑 S 앙상블 콘서트 포스터. (사진=대구 비원뮤직홀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비원뮤직홀이 오는 5일 오후 5시 지역 예술단체 클랑 S의 앙상블 콘서트를 선보인다.

클랑 S 앙상블은 '우리가 사랑하는 그 음악'을 부제로 유명한 클래식 곡과 영화 OST 등 추억이 담긴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 첫 번째 무대는 친숙한 클래식을 다룬다. 아름다운 선율로 유명한 드뷔시의 '달빛'을 시작으로 크레스트의 '오 샹젤리제',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집',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 등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무대로 구성된다.

두 번째 무대는 미녀와 야수 중 'Be Our Gurst',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 '인생의 회전 목마', 마녀배달부 키키 중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로 꾸며진다.

특히 클랑 S 앙상블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연주자가 각각 2명씩으로 구성된 현악 6중주 팀이다. 관객은 기존 현악 4중주 구성에 비해 풍부한 소리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비원뮤직홀 관계자는 "친숙한 현악 앙상블 공연을 통해 가족·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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