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불복 탈당' 이상헌 전 의원 민주당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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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결과에 불복해 탈당한 이상헌 전 국회의원(울산 북구)이 최근 복당 절차를 마쳤다.
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회의를 열어 이상헌 전 의원과 임채오 북구의원의 복당 허용을 의결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민주당과 진보당이 북구 지역구 총선 후보를 윤종오 진보당 의원으로 단일화하자 이에 불복해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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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지난 22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결과에 불복해 탈당한 이상헌 전 국회의원(울산 북구)이 최근 복당 절차를 마쳤다.
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회의를 열어 이상헌 전 의원과 임채오 북구의원의 복당 허용을 의결했다. 이 안건은 이날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 전 의원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민주당과 진보당이 북구 지역구 총선 후보를 윤종오 진보당 의원으로 단일화하자 이에 불복해 탈당했다.
이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 윤종오 진보당 의원과 단일화를 위한 경선을 실시했지만 패했다.
특히 이 전 의원의 복당은 당이 먼저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더라도 경선 과정에서 탈당 이력에 따른 불이익은 없을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이 먼저 이 전 의원의 복당을 제안하면서 총선 과정에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의 뜻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시 이 전 의원과 함께 탈당했던 김정희·박재완·이선경 북구의원 3명은 지난해 복당 절차를 마쳤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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