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자족도시·시민이 머무는 도시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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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민선8기 3년 차를 맞아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 시장은 "하남은 낮은 GRDP와 일자리 부족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지만, K콘텐츠 산업과 기업 유치를 통해 자족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하남을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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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교육·생활 인프라 전방위 확충… 5철 시대 앞당긴다

경기 하남시가 민선8기 3년 차를 맞아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현재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까지 1인당 GRDP를 2배로 끌어올리고, 경기도 10위권 진입이 목표"라며 "K콘텐츠 기반 산업과 첨단기업 유치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년간 성과로 △공직사회 혁신 △시민소통 강화 △문화정책 성과 △미사한강모랫길 10개소 조성 △전 세대 맞춤 복지 확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외자유치 패스트트랙 도입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 개정 △대중교통망 확충 등을 꼽았다.
하남시 최초 종합병원인 (가칭)연세하남병원, 서희건설, (주)로저나인 등 12개 기업 유치를 통해 총 8179억원(추정) 투자와 2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이후 남은 1년간 K콘텐츠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자족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K컬처 허브가 될 'K스타월드' 프로젝트가 실현될 경우 약 2조5000억원의 경제 효과와 5만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 분야에선 '5철 시대' 조기 실현에 나선다. 3호선·9호선 조기 개통,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F 국가철도망 반영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생활권별로 진행 중인 균형발전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2025년 하반기) △위례복합체육시설(2026년 초)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종합복지타운 △미사노인복지관 △감일공공복합청사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고 있다.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서는 '뮤직인더하남' 등 시민 참여형 축제를 정례화하고, 국가 단위 행사 유치를 지속 추진 중이다. '맨발걷기길'은 기존 10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하남은 낮은 GRDP와 일자리 부족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지만, K콘텐츠 산업과 기업 유치를 통해 자족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하남을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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