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장관 후보자, 재산 10억 신고..노동운동 전력 12건 형사처분

정지용 2025. 7. 2.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0억3,438만 원 규모의 본인 명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후보자는 1994년부터 2017년까지 도로교통법 위반, 업무방해 등으로 형사처분을 받았으며, 이는 모두 노동운동과 관련된 사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0억3,438만 원 규모의 본인 명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경남 창원에 1억 3천만 원 상당의 토지 3필지와 부산 진구의 22평 아파트(3억5천만 원), 창원의 단독주택(2억 1,400만 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6년식 재규어 승용차(430만 원)와 예금 및 보험 등 금융 자산 3억 3,533만 원도 포함됐습니다.

병역 사항으로는 1989년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을 받은 뒤, 같은 해 6월 폐결핵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병역이 면제됐습니다.

한편 그의 25세 아들 김 모 씨는 2020년 현역으로 입대해 2021년 만기 전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눈에 띄는 대목은 모두 12건의 형사처분 이력입니다.

김 후보자는 1994년부터 2017년까지 도로교통법 위반, 업무방해 등으로 형사처분을 받았으며, 이는 모두 노동운동과 관련된 사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후보자는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으로, 노동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인물입니다.

그의 장관 지명은 향후 노정 관계 변화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됩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재산신고 #형사처벌 #이재명정부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