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조진호 여주교도소장

양동민 2025. 7. 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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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협력하는 조직문화 구현”
31년 교정행정 전문가 “신뢰받게 노력”

여주교도소 제60대 조진호 소장 / 여주교도소 제공

여주교도소는 지난 1일 조진호 서기관이 제60대 소장으로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조진호 신임 여주교도소장은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조 소장은 1994년 7월 공직에 입문해 31년간 교정 업무에 종사해온 교정행정 전문가다.

조 소장은 2021년 8월 서기관 승진 후 대전교도소 보안과장, 서울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공주교도소장,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일선 기관과 교정본부를 모두 경험한 그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강한 책임감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선·후배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소장은 취임식에서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의 자세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협력 속에 하나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주/양동민 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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