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총동창회 "이진숙 교육장관 지명 환영…현안 해결할 최고 적임자"

김소연 기자 2025. 7. 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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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총동창회가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추진력 있는 교육 개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충남대 총동창회는 2일 성명서를 내고 "우리 대학 제19대 총장을 역임한 이진숙 전 총장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 지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구조적 개혁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갈 최고의 적임자라는 점에서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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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대학교 총동창회가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추진력 있는 교육 개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충남대 총동창회는 2일 성명서를 내고 "우리 대학 제19대 총장을 역임한 이진숙 전 총장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 지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구조적 개혁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갈 최고의 적임자라는 점에서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충남대 총동창회는 이 후보자가 전국 최초 거점국립대학 여성 총장으로서 세종·내포 캠퍼스와 중이온가속기 캠퍼스 등 대전·세종·충남을 연결하는 초광역 캠퍼스 구축하고, 지역혁신사업과 인프라 유치를 통해 1조 원이 넘는 국가 재정을 확보하는 등 모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충남대 총동창회는 "이 후보자가 전국 최초로 개방형 연구복합체를 도입해 대학의 연구 역량을 비약적으로 강화하고,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국공립대학의 협력과 상생을 이끈 경험은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실천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 후보자는 또한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국가건축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과학기술과 교육정책을 연계하는 고등정책 경험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총장 재직 당시 학생과 교직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도 긴밀히 소통할 줄 아는 공감 능력이 뛰어난 리더였으며, 현명한 판단 능력과 속도감 있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모교를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 충남대 총동창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인재 집중 현상에 따른 교육의 지역 격차 공고화,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에 따른 현장 혼란, 의료대란에 따른 의대 교육 정상화 문제 등 현재 교육계가 직면한 여러 과제를 짚으며 이 후보자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품과 능력을 충분히 갖췄다고 역설했다.

충남대 총동창회는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문제를 발견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며, 적극 행정 집행을 통해 실감 가능한 추진력을 보여주는 교육계 수장이 필요한 지금의 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진숙 전 충남대학교 총장의 교육부 장관 지명은 최선을 넘어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22만 회원의 충남대 총동창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으로서 교육계 전반을 원만히 이끌어가면서, 합리적이고 추진력 있는 교육개혁을 통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최고의 적임자라는 점에서 이진숙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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