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확대 운영

천경환 2025. 7. 2.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43개 읍·면·동 전 지역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노화 관련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집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재택진료,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통합지원을 희망하는 노인 또는 보호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협업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노인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이달부터 43개 읍·면·동 전 지역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노화 관련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집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재택진료,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병원이나 요양원을 방문할 경우 차량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4월부터 4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다가 이번에 전역으로 확대했다.

75세 이상 중 장기요양재가급여자, 급성기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퇴원환자, 장기요양등급판정 대기자 등이 우선지원 대상이다.

통합지원을 희망하는 노인 또는 보호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협업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노인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