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내란동조정당'…비대위, 탄핵반대 인사로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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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일 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꾸려진 국민의힘에 대해 "내란 동조 정당으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황정아 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는 비대위 전원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인사들로 인사가 꾸려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비대위원으로는 박덕흠 의원(4선), 조은희 의원(재선), 김대식 의원(초선), 홍형선·박진호 원외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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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2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news24/20250702112232710kzds.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일 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꾸려진 국민의힘에 대해 "내란 동조 정당으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황정아 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는 비대위 전원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인사들로 인사가 꾸려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송언석 원내대표를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비대위원으로는 박덕흠 의원(4선), 조은희 의원(재선), 김대식 의원(초선), 홍형선·박진호 원외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박 의원은 지난 3월 헌법재판소 앞에 찾아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각하를 촉구했으며, 조 의원은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위해 한남동 관저 앞에 찾아가기도 했다.
민주당은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고위직을 맡았던 검사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황 대변인은 "친윤 내란 검찰의 줄사퇴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출국 금지·소환수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또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자진사퇴도 요구했다.
아울러 당은 대선 승리에 따른 대규모 포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21대 대선 승리에 공로가 있는 자, 약 86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당규 제7호 윤리심판원규정 제10조에 따라 포상은 창당기념일(9월 19일) 또는 정기전국당원대회일에 시행될 전망이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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