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씰 AWD, 일본보다 990만원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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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중형 전기 세단 'BYD 씰 다이내믹 사륜구동(AWD·사진)'의 국내 판매 가격을 4690만원(환경친화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 기준)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BYD 씰 다이내믹 AWD 모델은 인증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및 전기차 보조금 산정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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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중형 전기 세단 ‘BYD 씰 다이내믹 사륜구동(AWD·사진)’의 국내 판매 가격을 4690만원(환경친화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 기준)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BYD 씰 다이내믹 AWD 가격을 호주(6만1990호주달러)와 일본(605만엔) 대비 각각 약 790만원, 990만원 이상 낮게 책정하며 국내 고객을 위한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아토 3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출시되는 BYD 씰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 지능형 하이테크 DNA를 모두 갖춘 퍼포먼스 중형 전기 세단으로, BYD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는 모델로 꼽힌다.
낮은 차체와 미래지향적인 쿠페형 외관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D컷 스티어링 휠, 헤드레스트 일체형 천연 나파 가죽 시트, 은은한 엠비언트 조명 등은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완성한다.
BYD 씰 다이내믹 AWD는 ‘퍼포먼스 중형 전기 세단’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전·후방 각각 160㎾, 230㎾ 출력의 듀얼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90㎾(53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초에 불과해 민첩하고 강력한 가속 성능을 실현했다는 평가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이사는 “BYD는 첫 번째 모델 아토 3를 통해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인 가격 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BYD 씰 출시를 통해서는 보다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고품질 전기 세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BYD 씰 다이내믹 AWD 모델은 인증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및 전기차 보조금 산정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씰 다이내믹 RWD 모델은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BYD 씰 다이내믹 AWD 차량의 고객 시승은 19일부터 전국 17개 BYD AUTO 전시장에서 가능하다. 한편 BYD코리아는 올해 소형 전기 SUV 아토 3,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씨라이언 7 등 총 3개 차종의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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