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 민관협치 사업’ 주민 제안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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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이달 15일까지 '2026 민관협치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제안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민관협치 사업 공모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협치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안 내용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해야 할 지역 문제, 주민 토론이 필요한 특색 있는 사업 등으로 구로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제안서 작성·제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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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이달 15일까지 ‘2026 민관협치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제안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민관협치 사업 공모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협치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안 내용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해야 할 지역 문제, 주민 토론이 필요한 특색 있는 사업 등으로 구로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제안서 작성·제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 △단순 민원 △시설 설치 요구 △진정 민원 등은 제외된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 사업부서의 추진 가능성 검토 및 협의, 예산 편성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이 될 경우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 제안을 원하는 경우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거나 구로구청 기획예산과 방문 또는 팩스(☎02-860-8104), 전자우편(20150124630@guro.go.kr)으로 주민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획예산과(☎02-860-2288)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새로운 민선 8기 구정 운영은 협치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행정이 함께 소통, 실현해 나감으로써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로구는 오는 8일 구청 강당에서 행정과 주민 80여 명이 참여하는 ‘대공론장’을 개최하고 지역 문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발굴한 사업 중 소관 위원회 검토 후 선정된 일부 사업들이 오는 8월에 열리는 ‘소공론장’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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