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박성훈 "임시완, 나쁜 X…멱살 잡고 싶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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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 배우 임시완이 촬영을 회상하며 박성훈에게 사과했다.
1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 3'(이하 '오겜3')의 하이라이트 리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시완, 박성훈, 조유리, 강애심은 숨바꼭질 게임 장면을 보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이 게임에서 임시완이 연기한 명기는 술래가 되어 상대를 죽여야 했고, 현주(박성훈 분), 준희(조유리 분), 금자(강애심 분)는 술래를 피해 출구를 찾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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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3' 배우 임시완이 촬영을 회상하며 박성훈에게 사과했다.
1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 3'(이하 '오겜3')의 하이라이트 리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시완, 박성훈, 조유리, 강애심은 숨바꼭질 게임 장면을 보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이 게임에서 임시완이 연기한 명기는 술래가 되어 상대를 죽여야 했고, 현주(박성훈 분), 준희(조유리 분), 금자(강애심 분)는 술래를 피해 출구를 찾아야 했다. 게임 중 술래를 피해 도망 다녀야 하는 역을 맡았던 배우들은 영상을 보며 당시를 긴박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이들 중 유일하게 술래였던 임시완은 출구문을 보며 "열쇠 세 개는 저렇게 사용됐구나"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성훈은 "사람 죽이고 다니느라 몰랐구나"라고 농담을 건넸고, 임시완은 "출구 찾는 게 목적이 아니라 몰랐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명기가 현주를 칼로 찌르고, 이에 충격을 받는 준희와 금자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 이어졌다. 이에 박성훈은 "아이, 나쁜 놈"이라며 명기의 행동을 비난해다. 그리고 "게임 안에서 이타적이고 정의로운 캐릭터가 드문데, 현주가 일찍 세상을 떠나 안타까웠다"라며 역할에 이입해던 순간을 돌아봤다.


조유리는 "명기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동의했고, 박성훈은 "임시완의 멱살을 잡고 싶어지는 순간이다"라고 말하며 임시완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임시완은 "죄송합니다"라며 명기는 현주인지 모르고 찔렀을 것이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명기는 한 명이라도 더 죽여서 준희와 돈을 벌어 나가겠다는 목적이 있었을 거다"라며 명기의 행동을 설명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배우들은 서로의 연기에 충격을 받고, 감동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촬영 중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그리고 이후 이어질 이야기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리액션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박성훈은 "과연, 명기는 몇 명을 더 죽일까"라며 마지막까지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고, 임시완도 웃으며 드라마 밖에서도 환상적인 케미를 보였다.
'오겜3'는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60,1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1위를 석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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