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온몸 새까맣게 뒤덮는 '러브버그' 맛은?…먹방 화제

왕지웅 2025. 7. 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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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여름의 불청객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유익한 해충이라는 이 벌레를 잡아 직접 요리해 먹는 유튜버가 등장해서 화제입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이충근'에는 '수천만 마리 러브버그로 버거 만들어 먹었습니다. 진짜 먹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유튜버는 "러브버그가 엄청나게 많다"며 "입에도 러브버그가 자꾸 들어가고 그냥 날벌레를 계속 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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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름의 불청객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유익한 해충이라는 이 벌레를 잡아 직접 요리해 먹는 유튜버가 등장해서 화제입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이충근'에는 '수천만 마리 러브버그로 버거 만들어 먹었습니다. 진짜 먹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먹방에 앞서 그는 러브버그가 뒤덮은 인천 계양산에 방문해 채집에 나섰습니다.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인 계양산은 최근 '러브버그' 떼가 출몰하면서 관련 민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30일 인천시 계양구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계양구에서 러브버그 관련 민원 359건이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유튜버는 "러브버그가 엄청나게 많다"며 "입에도 러브버그가 자꾸 들어가고 그냥 날벌레를 계속 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봉지 한 가득 러브버그를 채집한 유튜버는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어떤 맛일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변혜정

영상: 연합뉴스TV·이충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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