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탈중앙화 조직 '스파크' 토큰 출시…"디파이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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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프로토콜 스카이(SKY, 구 메이커다오)는 생태계 내 탈중앙화조직을 통한 탈중앙화금융 혁신 가속화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스카이 측은 "그로브의 비수탁 프로토콜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온·오프체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신용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스카이 생태계가 확장 가능한 디파이 솔루션을 제시하고, 금융의 미래를 재구성하겠다는 비전을 보다 분명히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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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프로토콜 스카이(SKY, 구 메이커다오)는 생태계 내 탈중앙화조직을 통한 탈중앙화금융 혁신 가속화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스카이는 1호 스타인 '스파크(Spark)'의 SPK 토큰 론칭, 그리고 기관급 신용 인프라를 제공하는 '그로브(Grove)'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스파크는 스카이의 첫 번째 핵심 스타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차입, 저축을 위한 탈중앙화 허브다. 이번에 출시된 SPK 토큰은 스카이 프로토콜 내 보상 토큰으로 활용된다. 또한 SPK 공급량의 65%가 커뮤니티에 할당될 예정이며, 스카이 측은 이를 통해 프로토콜 간 협업과 상호운용성을 한층 강화하고 토크노믹스를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어 지난주에는 두 번째 스타인 '그로브(Grove)'도 출범했다. 그로브는 기관급 신용 인프라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디파이와 전통금융 간 연결 고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그로브는 토큰화 국채 펀드인 야누스 헨더슨 애니모이(Janus Henderson Anemoy)를 통해 10억달러 규모의 자금 할당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디파이 프로토콜 최초로 온체인 담보부 대출 채권에 접근하겠다는 전략이다.
스카이 측은 "그로브의 비수탁 프로토콜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온·오프체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신용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스카이 생태계가 확장 가능한 디파이 솔루션을 제시하고, 금융의 미래를 재구성하겠다는 비전을 보다 분명히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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