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피서철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종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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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은 피서철을 맞아 다음 달 17일까지 여름 행락철 질서 확립 및 관광객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질서, 안전, 관광, 경제 등 4개 분야로 나눠 주요 관광지, 유원지, 해수욕장, 축제 현장, 음식 거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우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질서 문제와 민원,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행락 질서 대응 총괄관리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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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yonhap/20250702111057893ioaj.jpg)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군은 피서철을 맞아 다음 달 17일까지 여름 행락철 질서 확립 및 관광객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질서, 안전, 관광, 경제 등 4개 분야로 나눠 주요 관광지, 유원지, 해수욕장, 축제 현장, 음식 거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우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질서 문제와 민원,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행락 질서 대응 총괄관리반'을 운영한다.
대응반은 관련 부서 및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선제 조치로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해수욕장과 유원지 등 피서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처리 절차를 세분화하고,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계도 및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피서철 특별수거일도 지정한다.
관광지 주변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 민원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고성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지도를 강화하며 야간 시간대와 관광객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지도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과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식자재 보관 상태와 조리 시설 청결 여부를 점검하고, 위생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
또 해수욕장, 유원지 등 물놀이 지역에는 안전대책반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명장비와 감시체계를 정비한다.
소방, 경찰, 해양경찰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현장 중심 민원 대응과 시설 운영 점검을 위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숙박, 음식, 편의시설 등의 부당 요금 방지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 가격표 게시 여부와 바가지요금 등을 확인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고성사랑 카드 할인율도 15%로 상향한다.
군 관계자는 "'다시 찾아온 여름, 다시 찾아올 고성! 우리 같이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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