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친오빠 비주얼 어떻길래 “SM이 나보다 먼저 데려가” (살롱드립)
김희원 기자 2025. 7. 2. 11:10

그룹 에스파 윈터가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윈터가 들려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서운 이야기... | EP. 97 윈터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윈터는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3번 봤다며 “처음에 오디션 보러 갔을 때는 직원이 우리 오빠를 데려갔다. 그래서 괜히 ‘나 때문에 온 거 아니었나’, ‘이렇게 쉬운 거였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윈터는 “오빠보다 내가 노래를 더 잘한다”면서도 “사실 나도 그때 불합격이었다”고 밝혔다.
윈터는 “그런 다음에 부산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보러갔는데 또 떨어졌다. 그때 SM은 안 되나보다 싶어서 다른 회사를 여러 번 갔더니 한번 더 보자고 해주셨다”고 했다.
당시 윈터는 연락하고 있던 SM 캐스팅 팀에게 타 회사 합격 시그널을 전했다며 “‘다른 회사에 갈 것 같다’고 했더니 한 번만 더 보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한 번 더 봤는데 그때 됐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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