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 2028년 5월 준공 목표… 22년만에 새단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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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역사로 운영되던 충남 천안역이 22년만에 증·개축을 위한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4월 25일 시공사인 유창이앤씨 컨소시엄과 천안역 증개축 사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그달 착공식을 개최할 계획이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착공식은 단순한 공사 시작을 넘어, 22년간 이어진 시민 염원의 결실이자 천안 원도심 부흥의 신호탄"이라며 "천안역은 앞으로 교통·문화·상업이 어우러진 지역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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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천안역 증개축 사업 조감도.(사진=천안시 제공)2025.07.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11025897ujou.jpg)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임시 역사로 운영되던 충남 천안역이 22년만에 증·개축을 위한 착공에 들어간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착공식을 열고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한다. 천안역은 민자역사 사업 무산 이후 2003년부터 20년 넘게 임시역사로 운영됐다.
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4월 25일 시공사인 유창이앤씨 컨소시엄과 천안역 증개축 사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그달 착공식을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6월 3일 대통령 선거 실시가 확정됨에 따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문제가 우려돼 일정을 조정했다.
증개축 사업은 총사업비 1121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4263㎡ 규모의 통합역사를 건설한다. 당초 면적인 4440㎡를 개축하고 9823㎡를 증축하는 사업으로 여객·역무·지원·환승시설과 함께 시민 편의시설을 갖춘다.
시는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통해 천안역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등 미래 철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부권 핵심 인프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공사 일정에 따라 역사 주변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착공식은 단순한 공사 시작을 넘어, 22년간 이어진 시민 염원의 결실이자 천안 원도심 부흥의 신호탄"이라며 "천안역은 앞으로 교통·문화·상업이 어우러진 지역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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