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김행직 등, 포르투 3쿠션 월드컵 본선 진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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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당구 선수들의 본선 진출을 향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SOOP은 2일 오후 6시(한국시각)부터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2025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예선에는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을 비롯한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한편, 이번 포르투 월드컵은 SOOP을 통해 모든 경기가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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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정상 당구 선수들의 본선 진출을 향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SOOP은 2일 오후 6시(한국시각)부터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2025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예선에는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을 비롯한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김행직은 올해 보고타 대회 16강을 시작으로 호치민, 앙카라 대회에서 모두 8강에 진출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꾸준한 경기력이 기대된다.
한국 선수로는 김행직 외에도 황봉주(시흥체육회), 차명종(인천체육회), 강자인(충남체육회), 서창훈(시흥체육회)까지 총 5명이 출전한다. 황봉주는 전 대회에서 쿠드롱과 무승부를 기록하고 4강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예선에서는 베트남과 튀르키예의 강호들과 맞붙는다.
최종예선은 12개 조로 나뉘어 40점 단판 리그전으로 치러진다. 각 조 1위 12명과 조 2위 중 성적 우수자 3명까지 총 15명이 본선 32강에 합류하게 된다. 본선에는 이미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조명우(서울시청), 에디 멕스(벨기에),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 등 세계 톱랭커 14명과 와일드카드 3명 등 17명이 시드로 배정돼 있다.
본선 32강 조별리그는 3일 오후 6시에 시작되며, 4일 16강, 5일 오전 1시와 3시 30분에 8강전이 이어진다. 준결승은 같은 날 오후 7시 30분과 10시에 진행되며, 결승전은 6일 오전 1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르투 월드컵은 SOOP을 통해 모든 경기가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특히 한국어, 영어 등 다국어 송출을 통해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TV 채널 편성도 강화돼, SOOPTV를 비롯해 스카이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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