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AI 통역·상담일지 자동화 추진…"AI가 수출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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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설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9개사와 개방형 혁신으로 수출지원 고도화 시범 과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AI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기업이 찾아서 수출하는 시대'에서 'AI가 찾아서 수출해 주는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AI 활용 수출 지원 고도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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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yonhap/20250702110144757vjpz.jpg)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설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9개사와 개방형 혁신으로 수출지원 고도화 시범 과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코트라는 사업·업무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총 8건의 과제를 수행한다. 세부 과제로는 '트라이빅'(빅데이터 기반 해외바이어 정보 플랫폼)의 해외바이어 추천 기능 고도화, AI 기반 통역·상담일지 자동화 등이 포함됐다.
코트라는 앞으로 사전 준비, 계약 체결, 계약 이행, 사후 관리 등 수출 전 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효율성과 자동화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사전 준비 단계에서부터 AI가 시장을 분석하고 대체 수출국을 추천하며, 사후 관리 단계에서는 생성형 AI. 챗봇이 24시간 기업 질문에 대응하는 식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AI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기업이 찾아서 수출하는 시대'에서 'AI가 찾아서 수출해 주는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AI 활용 수출 지원 고도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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