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맨유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2007년생 미친 재능, 맨유 정식 합류→"프리 시즌에 좋은 모습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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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파라과이 리그의 세로 포르테뇨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디에고 레온이 영국에서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경력을 이어간다. 그의 모든 재능을 프리미어리그에 가져갈 수 있길 바란다. 시작해 보자, 디에고"라며 맨유 이적을 발표했다.
18세 미만의 선수가 잉글랜드 클럽으로 이적할 수 없다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규정에 따라 레온의 정식 합류는 이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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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파라과이 리그의 세로 포르테뇨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디에고 레온이 영국에서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경력을 이어간다. 그의 모든 재능을 프리미어리그에 가져갈 수 있길 바란다. 시작해 보자, 디에고"라며 맨유 이적을 발표했다.
레온은 지난해 8월, 세로 포르테뇨에서 프로 데뷔했다. 고작 17세의 나이에 남미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은 레프트백이다.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피지컬,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이 꼽힌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레온은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맨유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맨유의 주전 레프트백인 루크 쇼가 자주 부상에 시달렸고, 이에 후벤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레프트백 영입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레온이 낙점을 받았다. 지난 1월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레온의 맨유 이적이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던 바 있다. 이적료는 무려 700만 파운드(약 130억 원) 정도였다.

하지만 즉시 합류는 어려웠다. 18세 미만의 선수가 잉글랜드 클럽으로 이적할 수 없다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규정에 따라 레온의 정식 합류는 이달로 결정됐다.
그리고 약 반년을 기다린 끝에 레온의 합류가 결정됐다. 하지만 맨유 팬들은 그가 합류와 동시에 유럽 무대 적응을 위해 임대를 떠날 것으로 예측했다.
레온은 이러한 반응을 알고 있었다. 그는 맨유 합류가 결정된 동시에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모두는 내가 임대로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며, 프리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 나를 증명할 것이다"라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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