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아는 우리 콘텐츠, 중국 정조준…'2025 콘텐츠위크' 개최

오진영 기자 2025. 7. 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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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는 '2025 코리아 콘텐츠위크'가 2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중국 베이징의 그랜드밀레니엄베이징 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콘텐츠위크는 우리 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 양국의 협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콘텐츠위크는 이날 베이징을 시작으로 9월 청두, 11월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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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 콘텐츠위크 인 베이징' 현장. / 사진 =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는 '2025 코리아 콘텐츠위크'가 2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중국 베이징의 그랜드밀레니엄베이징 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콘텐츠위크는 우리 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 양국의 협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한중 콘텐츠산업 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다.

행사에는 양국이 참여하는 '치코 포럼'과 '한중 콘텐츠 교류의 밤', 우리 기업 25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치코 포럼'은 차이나(CHINA)의 CHI와 코리아(KOREA)의 KO를 합쳐 이름을 만든 포럼이다. 한양대학교와 중국 국가문화발전국제전략연구원 등 단체가 참석해 양국 콘텐츠 지식재산(IP) 협력 모델과 문화산업 등에 대해 발표한다.

콘텐츠진흥원은 올해 10회째를 맞은 콘텐츠위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간 콘텐츠위크에는 우리나라의 212개 기업과 중국의 575개사가 참여해 약 1700건의 사업 상담을 성사시키는 등 결과를 창출했다.

올해 콘텐츠위크는 이날 베이징을 시작으로 9월 청두, 11월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기헌 콘진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장은 "올해 행사는 첫 참가 기업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신규 진입 수요가 크다"며 "250건 이상의 상담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한중 콘텐츠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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