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체급 챔피언’ 토푸리아 향한 사루키안의 ‘역대급’ 도발 “올리베이라보다 쉽다, 테이크다운 1000번도 할 수 있어”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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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다운 1000번도 할 수 있다."
사루키안은 토푸리아가 라이트급으로 월장하기 전 올리베이라와 함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가장 가까운 선수였다.
두 체급 챔피언이 된 토푸리아는 "올리베이라가 KO 된 후 사루키안은 겁을 먹은 것 같다"며 "그는 이렇게 말했을 거야. '내가 이 경기의 백업 파이터인데 다행히 올리베이라에게 아무 일이 없었네. 내가 저렇게 됐을 수도 있잖아'라고 말이다"라며 강하게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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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다운 1000번도 할 수 있다.”
일리야 토푸리아가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UFC 역대 10번째 두 체급 챔피언,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후 그를 노리는 사냥꾼들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중 하나는 아르만 사루키안이다.
사루키안은 토푸리아가 라이트급으로 월장하기 전 올리베이라와 함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가장 가까운 선수였다. 마테우슈 감롯전 패배 후 4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2차전에 앞서 허리 부상으로 이탈,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심지어 토푸리아가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후 패디 핌블렛과 신경전을 펼친 것 역시 사루키안에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다. 사루키안은 토푸리아와 올리베이라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백업 파이터로서 현장에서 모든 걸 지켜봤다.
그래서일까. 사루키안은 현재 토푸리아의 1차 방어전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핌블렛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이 매치업을 당장 원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드미트리우스 존슨 포함 여러 관계자는 사루키안이 다음 도전자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루키안은 최근 다니엘 코미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토푸리아를 타격으로 압박하고 킥을 날릴 것이다. 그의 첫 경기를 봤는데 레슬링 조금 하니까 금방 지치더라. 그는 나 같은 레슬러를 만난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사루키안은 “나는 토푸리아를 P4P Top15로 다시 보내버릴 것이다. 내겐 올리베이라보다 토푸리아가 더 쉬운 상대다. 테이크다운을 1000번도 할 수 있다. 내게 서브미션을 시도하지도 못할 테니 말이다”라고 자신했다.
사루키안이 이와 같이 강한 반응을 보인 건 토푸리아 때문이기도 하다. 두 체급 챔피언이 된 토푸리아는 “올리베이라가 KO 된 후 사루키안은 겁을 먹은 것 같다”며 “그는 이렇게 말했을 거야. ‘내가 이 경기의 백업 파이터인데 다행히 올리베이라에게 아무 일이 없었네. 내가 저렇게 됐을 수도 있잖아’라고 말이다”라며 강하게 도발했다.
사루키안은 이에 대해 SNS를 통해 “진짜 도전자에게서 도망간다는 건 단 한 가지를 증명할 뿐이다. 바로 네가 겁먹었다는 거지. 토푸리아, 네가 나랑 옥타곤에서 만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마음 깊은 곳에선 이미 알고 있잖아”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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