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콘, 원로스터 기반 서비스 '에스티링크',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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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전문기업 버블콘(대표 신영규)은 지난 6월 18일, 자사의 학습데이터 통합 관리 서비스 'stlink(에스티링크)'와 학습 콘텐츠 연계 및 결과 분석 서비스 'stclass(에스티클래스)'를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에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버블콘 관계자는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은 학습 데이터의 통합적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구글 연동을 계기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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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전문기업 버블콘(대표 신영규)은 지난 6월 18일, 자사의 학습데이터 통합 관리 서비스 'stlink(에스티링크)'와 학습 콘텐츠 연계 및 결과 분석 서비스 'stclass(에스티클래스)'를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에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을 통해 버블콘은 OneRoster 기반 서비스와 Google 플랫폼 간의 성공적인 연동을 구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버블콘이 새롭게 선보인 stlink는 하나의 계정으로 Google, Microsoft, Canvas 등 국내외 주요 LMS와 연동 가능한 통합 로그인 환경을 제공한다. 이 통합 로그인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은 매번 다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 없이 수업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교육기관 중심의 데이터 구조를 채택해 학생정보시스템(SIS)과 연동된 학습 정보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국내 최초다.
함께 공개된 stclass는 학습 콘텐츠와 학생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cmi5 및 xAPI 표준에 기반한 학습기록(LRS) 수집과 분석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학습자별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설계할 수 있으며, 교육기관은 정교한 학습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적 의사결정을 도출할 수 있다.
버블콘 서비스의 핵심 차별점은 학생의 개인정보를 외부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교육기관이 직접 관리하는 구조에 있다. 북미(FERPA), 유럽(GDPR)과 달리 개인정보의 외부 저장이 엄격히 제한된 아시아 시장에서, 이 같은 구조는 규제 친화적인 대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버블콘은 이와 같은 구조를 바탕으로, 교육기관이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민감 정보는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가 연동되는 '한국형 OneRoster' 모델을 구현하였다.
이는 일본,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개인정보 규제가 강한 국가는 물론,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법제 정비가 진행 중인 국가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블콘은 이미 Microsoft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간 기술 호환성을 검증받았으며, 이번 구글 연동은 수년간의 협력 끝에 이루어진 결과다.
특히 지난 5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Google for Education Leader Series Korea 2025' 행사에서 stlink와 stclass가 첫 공개되며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현재 stlink는 구글과 MS 양쪽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단일 ID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고도화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버블콘 관계자는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은 학습 데이터의 통합적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구글 연동을 계기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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