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고령위 부위원장 "주거지원 정책 적극 협력"…'천원주택' 행사 참석

구무서 기자 2025. 7.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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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안정된 주거환경이 결혼과 출산의 전제조건이라며 효과적인 주거지원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2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열린 천원주택 입주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주 부위원장은 "안정된 주거환경은 결혼과 출산의 전제조건이자 유인요소"라며 "인천시 천원주택처럼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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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부위원장, 인천 '천원주택' 입주행사 참석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이 지난 5월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2025.05.2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안정된 주거환경이 결혼과 출산의 전제조건이라며 효과적인 주거지원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2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열린 천원주택 입주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인천시 천원주택 사업은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월 3만원)의 임대료로 공공임대주택(매입 및 전세)을 연간 1000호 공급해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예비입주자 모집 경쟁률은 7.36대 1이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에게 지역 저출생 대응을 선도한 공로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거문제는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 결정을 가로막는 핵심요인으로, 2024년 통계청 사회조사를 보면 결혼을 미루는 가장 큰 이유로 '주택마련 등 자금부족'이 31.3%로 1위로 꼽혔다.

또 지난 3월 실시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에서도 '신혼·출산·다자녀 가구 대상의 주택공급확대'는 정책인지도와 기대효과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주 부위원장은 "안정된 주거환경은 결혼과 출산의 전제조건이자 유인요소"라며 "인천시 천원주택처럼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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