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2%대…한은 “유가·환율 안정세 이어지면 7월 물가 오름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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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높아졌다. 이는 중순경 유가의 일시 급등과 농축수산물 등의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에 주재한 물가상황 점검회의에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2%대로 올라선 배경을 이같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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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dt/20250702103111262ybkj.jpg)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높아졌다. 이는 중순경 유가의 일시 급등과 농축수산물 등의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에 주재한 물가상황 점검회의에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2%대로 올라선 배경을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최근과 같은 국제 유가와 환율 안정세가 이어질 경우 7월에는 소비자물가 오름폭이 축소될 것”이라며 “향후 상승률은 2% 근방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국 관세정책과 중동정세, 여름 기상 여건 등 불확실성이 크고 생활 물가도 높은 만큼 물가 상황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1(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2% 올랐다. 5월 1.9% 상승률로 1%대로 하락한 지 한달만에 2%대로 복귀했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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