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안 올릴래?” 김하성, 재활 경기에서 2루타에 결승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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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경기가 길어지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 타석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다.
구단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재활 경기 이어가고 있는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2번 유격수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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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경기가 길어지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 타석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다.
구단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재활 경기 이어가고 있는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2번 유격수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이 경기로 타율은 0.208이 됐다.
1회부터 소득이 있었다. 상대 선발 로안지 콘트레라스 상대로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두 차례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그는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다시 안타를 기록했다. 무사 2루에서 좌완 그랜트 울프램을 상대로 6구 승부 끝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때려 2루에 있던 트레 모건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4-4에서 5-4로 앞서가는 타점이었다.
김하성은 이후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트리스탄 피터스의 뜬공 타구 때는 먼저 출발했다가 급하게 2루로 귀루하기도 했다.
이후 2루 베이스 위에 앉아 잠시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교체없이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 보여줬다.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며 9이닝 수비를 실책없이 마쳤다.
이날 더램은 5-4로 이겼다. 김하성의 적시타가 결승타가 됐다.
김하성은 지난주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재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에릭 니엔더 탬파베이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지난주 구단 주관 라디오 방송사 WDAE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하성이 유격수, 2루수, 다시 유격수로 세 경기를 치른 뒤 “그가 만약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열린 마음을 유지할 것”이라며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그를 트리플A에 남겨두는 쪽을 택했다.
김하성이 이날 경기처럼 공수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면 탬파베이 구단도 더는 그를 외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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