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한현서, 뉴캐슬과 붙는다…팀 K리그 영플레이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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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중앙 수비수 한현서(21)가 K리그 대표 영플레이어로 뽑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번째 경기에서 뉴캐슬을 상대할 '팀 K리그'의 '쿠플영플' 선수로 한현서가 발탁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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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뉴캐슬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대결
![[서울=뉴시스]포항 한현서, 뉴캐슬전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발탁. (사진=쿠팡플레이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02843417fplh.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중앙 수비수 한현서(21)가 K리그 대표 영플레이어로 뽑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번째 경기에서 뉴캐슬을 상대할 '팀 K리그'의 '쿠플영플' 선수로 한현서가 발탁됐다"고 2일 밝혔다.
'쿠플영플'은 K리그1 12개 구단이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22세 이하(U-22) 유망주 1명씩을 추천한 뒤 팬 투표로 선발했다.
지난해에는 강원FC에서 뛰던 공격수 양민혁이 뽑혀 현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의 경기에 나선 바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1주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한현서는 최종 득표율 24.6%를 기록하며 윤재석(울산), 신민하(강원), 채현우(안양), 정지훈(광주) 등을 제쳤다.
2004년생 중앙 수비수 한현서는 울산 HD 산하 18세 이하(U-18)팀 출신으로 올 시즌 포항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했다.
정교한 킥과 패스를 겸한 수비수로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수비, 탁월한 빌드업 능력 등으로 지난 5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편 팀 K리그의 베스트11을 선발하는 '팬 일레븐' 투표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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