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일간 '847회' 지진 발생‥일본 도카라 열도 소규모 지진 이어져

신지영 shinji@mbc.co.kr 2025. 7. 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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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해상에서 지난달 21일 이후 오늘 새벽까지 규모 1 이상의 지진이 847회 발생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규모 1~3 수준의 지진이 대부분이나 최대 5.2의 지진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도카라 열도는 가고시마현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도 각각 300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연이어 일어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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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바다 규모 5.0 지진 [연합뉴스/기상청 제공]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해상에서 지난달 21일 이후 오늘 새벽까지 규모 1 이상의 지진이 847회 발생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규모 1~3 수준의 지진이 대부분이나 최대 5.2의 지진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정보는 아직 없지만 아쿠이시지마 등 인근 섬 주민은 더 큰 지진이 오진 않을지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도카라 열도는 가고시마현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도 각각 300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연이어 일어난 바 있습니다.

일각에선 '7월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기상청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소문"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135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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