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차관, 김성환 전 장관·韓 의원단 만나…공동관심사 논의

정은지 특파원 2025. 7. 2.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환 전 외교장관 등 국내 정계·학계 인사들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 당국자 등과 만났다.

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은 전날 베이징에서 외교장관을 지낸 김성환 동아시아재단 이사장 및 한국 국회의원, 전 정부 관료 및 학자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과 만났다.

한국 대표단에는 김성환 전 장관을 비롯해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김태호·이재정·김건·부승찬 의원, 임성남 전 외교차관 등이 포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쑨웨이둥 부부장이 김성환 동아시아 재단 이사장을 대표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만났다. (사진 출처=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김성환 전 외교장관 등 국내 정계·학계 인사들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 당국자 등과 만났다.

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은 전날 베이징에서 외교장관을 지낸 김성환 동아시아재단 이사장 및 한국 국회의원, 전 정부 관료 및 학자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과 만났다.

외교부는 "양측은 중한 관계, 국제 및 지역 정세, 중일한(한중일) 협력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단에는 김성환 전 장관을 비롯해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김태호·이재정·김건·부승찬 의원, 임성남 전 외교차관 등이 포함됐다.

우리 측 대표단은 지난달 30일엔 중국 싱크탱크 궈관을 방문해 한중 관계 발전, 동북아 안보 질서 등의 주제에 대해 교류하기도 했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