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신규 직업 ‘드루이드’, 시리즈 계승하면서도 색다른 스타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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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액션 RPG '디아블로 이모탈'에 오는 3일 신규 직업 '드루이드'가 등장한다.
기존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4'의 '드루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디아블로 이모탈'에 등장하는 '드루이드'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스코스글렌이 아닌 샤르발 황야 출신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드루이드'는 이와는 또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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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 따르면 ‘디아블로 이모탈’에 등장하는 ‘드루이드’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스코스글렌이 아닌 샤르발 황야 출신이다. 더 야성적이고 자연에 가까운 힘과 성향을 지녔다고 한다.
실제 PC 버전으로 체험한 ‘드루이드’는 기존 시리즈의 ‘드루이드’와 비슷하면서도 무엇인가 달랐다. 특히 변신 구조에서 차이가 있었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드루이드’는 이와는 또 달랐다. 형식상 ‘원초적인 힘’을 통해 일정 시간 동안 변신 상태가 유지된다는 점은 ‘디아블로2’와 유사했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변신 유지 시간이 길지 않아 ‘디아블로4’와 비슷한 측면도 존재했다.

물론 곰인간 변신도 나쁘지는 않았다. 늑대인간에 비해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묵직한 공격으로 이를 대체했다.
‘디아블로2’ 팬이라면 친숙할 참나무 현자(오크 세이지)의 등장도 반가웠다. ‘디아블로 이모탈’에서는 체력 최대치를 증가시키는 대신 원거리 공격을 가해 전투를 보조하는 소환수이지만 여러 마리가 소환되고 자폭 명령을 내려 주변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도 있었다. 늑대 동료를 소환해 함께 전투할 수도 있었으며 산사태나 지진, 화염 회오리바람 등의 자연 마법 기술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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