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음 정해져 있었다"… 릴에 입단한 지루, 13년 만에 프랑스 리그1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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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노장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13년 만에 프랑스 리그1에 돌아왔다.
지루는 "프랑스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 제안을 받았을 때 이미 마음은 결정돼 있었다"며 "13년 만의 리그1 복귀는 지극히 이성적인 선택이었다"라며 "릴은 늘 프랑스의 최상위권 팀이라고 생각해왔다. 에당 아자르, 요앙 카바예, 마티외 드뷔시, 리오 마뷔바, 벵자맹 파바르 등 수많은 선수들이 릴에서 인상 깊은 기억을 남겼다"라며 릴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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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노장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13년 만에 프랑스 리그1에 돌아왔다.
프랑스 클럽 릴OSC는 LA FC와 계약이 해지된 후 FA 신분이던 지루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 6월까지 1년이며, 2012년 몽펠리에를 떠난 후 정확히 13년 만에 프랑스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지루는 몽펠리에 시절이던 2011-2012시즌 프랑스 리그1 득점왕에 오르며 몽펠리에의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이었다. 이후 아스널·첼시·AC 밀란 등 유럽 빅 클럽을 두루 거쳤으며, 2024년 여름부터는 LA FC에서 뛰고 있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137경기에서 57골을 넣으며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2018 FIFA 프랑스 월드컵 우승 주역이기도 했다.

지루는 "프랑스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 제안을 받았을 때 이미 마음은 결정돼 있었다"며 "13년 만의 리그1 복귀는 지극히 이성적인 선택이었다"라며 "릴은 늘 프랑스의 최상위권 팀이라고 생각해왔다. 에당 아자르, 요앙 카바예, 마티외 드뷔시, 리오 마뷔바, 벵자맹 파바르 등 수많은 선수들이 릴에서 인상 깊은 기억을 남겼다"라며 릴 입단 소감을 밝혔다.
지루를 품에 안은 릴은 2024-2025 프랑스 리그1에서 4위를 차지하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지루의 풍부한 경험이 팀의 유럽 무대 도전에 커다란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루 역시 "젊고 재능 있는 팀이기에, 내 경험이 팀에 필요한 순간이 올 것이다. 나는 그 역할을 완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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