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어디 갔나 했더니'…입대, 한 학년 정원보다 많아

송태희 기자 2025. 7. 2. 10: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 갈등 이후 의대생 3천375명 입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병무청을 대상으로 정보 공개 청구를 한 결과, 올해 5월 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434명이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공보의협의회에 따르면 이로써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시작된 이래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사가 아닌 현역이나 사회복무요원이 된 의대생은 총 3천375명이 됐습니다. 

5월 입영자 가운데 현역 입대자는 399명, 사회복무요원 입대자는 35명이었습니다. 

올해 들어 5월까지 입대 인원은 총 1천838명으로, 지난해 입대 인원(1천537명)보다 많다는 게 공보의협의회의 설명입니다. 

이성환 공보의협의회장은 "지금까지 입대한 남학생들의 수가 통상적으로 배출되던 의대생 한 학년 전체(3천58명)만큼 늘었다"며 "지금이라도 공보의와 군의관 제도 개선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