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린수소버스 이어 섬식정류장서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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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대중교통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는 그린수소버스 콘서트를 이달부터 섬식정류장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운영 후 올해 2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그린수소버스 콘서트는 대중교통을 활용해 일상에서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하반기부터는 그린수소버스 주 4회, 섬식정류장 주 1회 등 주 5회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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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버스 콘서트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yonhap/20250702100729492rulg.jpg)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대중교통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는 그린수소버스 콘서트를 이달부터 섬식정류장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운영 후 올해 2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그린수소버스 콘서트는 대중교통을 활용해 일상에서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탑승객 만족도 조사 결과 공연 지속을 원하는 의견이 97%, 장소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59%로 나타나 섬식정류장으로 무대를 넓히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하반기부터는 그린수소버스 주 4회, 섬식정류장 주 1회 등 주 5회 공연이 열린다.
버스 공연은 312번 그린수소버스에서 월·수·목·금요일(오전 10시 20분∼10시 58분) 한라수목원을 출발해 한라병원, 제원아파트, 신제주로터리, 제주보건소를 거쳐 제주시청까지 이어지는 노선에서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앞 섬식정류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도는 섬식정류장 공연으로 버스 탑승객이 대기하는 동안 지루함이 없도록 해 대중교통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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