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기후테크는 천안 스타트업과 함께..'그린테크 스타트업 포럼’열려
AI로 여는 기후테크의 미래를 천안지역 스타트업기업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한 '그린테크 스타트업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지역투자자인 CC벤처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외교부가 개최한 ‘2025 AI와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의 후속 행사로, ‘AI 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기후테크 전문가, 민간 투자사, 천안지역 스타트업 기업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테크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렌셀러공과대 데니스 셀든 교수가‘AI기반 에너지관리 및 소비 최적화’ 주제로 강연했으며,‘AI기반 기후테크 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또 스타트업과 글로벌 전문가·투자사 간 1대 1 만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글로벌 투자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천안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와 기후테크 등 미래산업을 선도할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포럼은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미래를 향한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 전략산업국 이종택 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기후테크 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천안시는 대한민국 1호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를 중심으로 기후테크를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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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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