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종·종교·문화' 인구 다양성 지수 8%↑…대전은 17.67%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인구의 인종, 종교, 문화 등 다양성이 최근 5년 동안 약 8% 확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지역별 인구 다양성 지수 산출과 활용'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구 다양성 지수는 2018년 0.0527에서 0.0568로 7.79%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인구의 인종, 종교, 문화 등 다양성이 최근 5년 동안 약 8% 확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지역별 인구 다양성 지수 산출과 활용'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구 다양성 지수는 2018년 0.0527에서 0.0568로 7.79% 올랐다.
인구 다양성 지수는 한 지역이나 집단을 구성하는 인구가 '완전 동질(0)-완전 이질(1)' 연속선상에서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를 나타낸다.
연구진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 인구총조사 등 행정 자료를 활용해 집단 내 이질성을 측정하는 '블라우스 지수'로 다양성 정도를 산출, 블라우스 지수는 결괏값이 1에 가까울수록 여러 집단의 인구가 균등하게 퍼져있음을 의미한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은 0.03에서 0.0353으로 17.67% 올랐다. 충남은 0.0857에서 0.0963으로 12.37%가 상승했지만, 세종은 0.0411에서 0.0372로 -9.49% 하락했다.
연구진은 "농공단지, 농촌 지역 등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자 등이 밀집한 영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시장 출렁…金·銀 급등·국제유가 상승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4일, 음력 1월 8일 - 대전일보
- 청주 에코프로HN 공장서 화재…직원 190명 대피 소동 - 대전일보
- 충청권 분양가 2000만원 뉴노멀 시대… 정부는 뒷짐만 - 대전일보
- 통합법 본회의 카운트다운…대전충남, 표결 앞두고 장외 여론전 - 대전일보
- 성관계 영상 몰래 촬영한 20대 순경 불구속 입건 - 대전일보
- "3년만의 공급 숨통"…세종 주택시장 변화의 바람 - 대전일보
- '꼬리 자르기'로 비엔날레 예산 사태 끝나나…대전시립미술관 징계 형평성 도마 - 대전일보
- 코스피, 사상 첫 5900선 터치 후 상승폭 축소…5846.09로 최고치 마감 - 대전일보
- 李 지지도 58.2% '4주 연속 상승'…"증시 호황·다주택 규제"[리얼미터]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