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 첫주 넷플릭스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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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가 공개 첫 주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다.
다만, 공개 첫 주 기준으로 보면 역대 최고 기록인 '오징어 게임' 시즌2(6800만 시청 수)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시즌2는 지난주 비영어권 TV쇼 3위(280만 시청 수), 2021년 첫선을 보인 시즌1은 6위(170만 시청 수)로 '넷플릭스 톱10'에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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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가 공개 첫 주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다.
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의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달 23∼29일 '오징어 게임3'의 시청 시간은 3억684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오징어 게임3'이 지난달 27일 공개됐으니 단 사흘 만에 전 세계에서 3억7000만 시간을 시청했다는 의미다.
이를 전체 러닝타임(6시간 8분)으로 나눈 시청 수는 6010만이었다.
지난주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영어권 TV쇼, 영어·비영어 영화까지 합쳐도 단연 시청 수가 높았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영국, 일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93개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다만, 공개 첫 주 기준으로 보면 역대 최고 기록인 '오징어 게임' 시즌2(6800만 시청 수)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시즌1의 둘째 주(6980만 시청 수), 시즌2의 첫째 주(6080만 시청 수)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시리즈 최종 결말인 '오징어 게임3'이 공개되면서 시즌1과 시즌2도 역주행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시즌2는 지난주 비영어권 TV쇼 3위(280만 시청 수), 2021년 첫선을 보인 시즌1은 6위(170만 시청 수)로 '넷플릭스 톱10'에 재진입했다.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에서 가장 흥행한 콘텐츠로 꼽힌다.
시즌1은 넷플릭스의 역대 영화·TV쇼를 통틀어 시청 수·시청시간(공개 후 91일 기준)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오징어 게임'에서 등장한 게임과 소품 등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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