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해진 내연기관 시장에 A5·Q5 내보인 '뚝심' 아우디..."디젤 기술의 정점" [Car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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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5'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Q5'를 1일 출시했다.
이날 아우디 코리아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A5, Q5 미디어 론칭 행사를 열었다.
진보한 아우디만의 내연기관 기술은 디젤 엔진이 적용된 A5 '40 TDI 콰트로' 트림과 Q5에서 두드러졌다.
A5와 Q5 모두 앞좌석 통풍시트, 앞좌석 이중 접합 유리 전 좌석 열선 시트 등 프리미엄 옵션을 기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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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모델엔 MHEV Plus 기술 적용... 진일보
A5는 5789만 원부터, Q5는 6968만 원부터

전동화로 빠르게 전환되는 시대 속 내연기관 기술의 정점을 보여드립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대표
아우디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5'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Q5'를 1일 출시했다. 최근 국내에서 친환경차 판매량이 내연기관 판매량을 처음으로 넘어서는 등 강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뚝심 있게 내연기관 차량으로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대신 전기 모터가 엔진을 보조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렸다.
이날 아우디 코리아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A5, Q5 미디어 론칭 행사를 열었다. A5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Q5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모습을 드러낸 A5와 Q5는 전보다 조금씩 커진 몸집을 자랑했다. 쾌적한 실내 공간을 뽑아내기 위해서였다. A5는 직전 세대 모델 대비 전장 65㎜, 전폭 15㎜, 전고 25㎜를 키워 세단임에도 내부 공간이 상당히 널찍했다. 특히 모든 트림에 적용된 '파노라믹 선루프'로 선루프 투명도를 최대 6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보니 개방감이 한층 커졌다. Q5는 전고를 10㎜ 줄인 대신 전장을 35㎜, 전폭을 5㎜ 늘려 날렵한 느낌을 더했다.

진보한 아우디만의 내연기관 기술은 디젤 엔진이 적용된 A5 '40 TDI 콰트로' 트림과 Q5에서 두드러졌다. 아우디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로 개발한 전용 플랫폼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바탕으로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그래서 전기모터가 엔진 출력을 더 키워주기도 하고 일부 환경에서는 엔진 개입 없이 주행이나 에어컨 가동 등을 할 수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본 사양이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A5와 Q5 모두 앞좌석 통풍시트, 앞좌석 이중 접합 유리 전 좌석 열선 시트 등 프리미엄 옵션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대는 A5는 5,789만 원(A5 40 TFSI 콰트로)부터, Q5는 6,968만 원(Q5 40 TDI 콰트로)부터다. 아우디 관계자는 "이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데다가 기본 사양도 대폭 강화돼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가격 경쟁력이 있게 다가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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